출근길패션 [Elive포토] 지상렬, 출근길 무표정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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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지상렬이 15일 오후 서울 목동 SBS방송국에서 자신이 DJ를 맡고 있는 '뜨거우면 지상렬' 사전녹음을 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뜨거우면 지상렬'은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SBS러브FM 103.5MHz에서 청취할 수 있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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