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패션 [Elive포토] 장항준, 정진운 등장에 활짝핀 미소
본문
영화 리바운드 감독 장항준과 정진운이 5일 오전 서울 목동 SBS방송국에서 진행된 '박하선의 씨네타운' 게스트로 출연하며 출근길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하선의 씨네타운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SBS 라디오 파워FM 107.7MHz에서 청취할 수 있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ark.chanwoo@enterlive.co.kr
copyrightⓒ 엔터라이브.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