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live포토] 조이현, 출근길 순수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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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이현이 23일 오후 서울 목동 SBS방송국에서 열리는 '웬디의 영스트리트' 사전녹음에 참석하고 있다.
조이현은 월드투어로 잠시 자리를 비운 레드벨벳 웬디를 대신해 22일부터 28일까지 '웬디의 영스트리트' DJ를 맡았다.
웬디의 영스트리트는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SBS 파워FM 107.7MHz에서 청취할 수 있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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