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패션 [Elive포토] 권은비, 청순 여신의 미모
본문
가수 권은비가 8일 오후 서울 목동 SBS방송국에서 열리는 ‘웬디의 영스트리트’ 사전녹음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은비는 월드투어 중인 레드벨벳 웬디를 대신해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웬디의 영스트리트’ 스페셜 DJ를 맡아 웬디의 빈자리를 채운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ark.chanwoo@enterlive.co.kr
copyrightⓒ 엔터라이브.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