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Elive포토] 박재범, 부드러운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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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틱톡'은 팬데믹이후 3년 만에 열리는 대면 행사로 이다희, 성시경, 박소담, 닉쿤 진행으로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오후 8시(한국시간) JTBC2·JTBC4에서 생중계 된다.
사진=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 제공
박찬우 기자 park.chanwoo@enterl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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