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패션 [Elive포토] 마치에다 슌스케, 팬 바라보는 촉촉한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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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배우 마치에다 슌스케가 25일 오후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내한 일정을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마치에다 슌스케의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어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리셋되는 여고생과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고있는 평범한 남고생의 풋풋하고도 애틋한 사랑을 그린 일본의 정통 로맨스물이다. 지난해 11월 개봉해 100만관객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enterl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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