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칭행사 [Elive포토] 김영광, 조각같은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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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의 이번 컬렉션은 여성과 남성 패션의 미적 영역을 탐구해 성별의 경계를 초월하는 다양한 룩을 선보였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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