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쇼 2026 서울패션위크 '홀리넘버세븐' 무대 -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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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6 F/W 서울패션위크 홀리넘버세븐 컬렉션에 참석한 모델들이 멋진 패션쇼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무대로 펼쳐진 이번 컬렉션은 ‘TRANSFORMATION: 파편으로부터의 재탄생’이라는 주제로 지속가능한 패션에 대한 브랜드의 시선을 담아냈다.
이번 시즌 홀리넘버세븐은 기존 의류와 남은 소재를 해체하고 재조합해, 익숙하지만 새롭게 느껴지는 실루엣을 완성했다. 단순한 업사이클링을 넘어, 과거의 흔적을 디자인의 일부로 끌어안는 방식이 인상적이었다.
구조적인 형태와 대비되는 소재 사용은 런웨이에 강한 리듬감을 더했고, 브랜드가 말하는 ‘변화’와 ‘재탄생’의 메시지는 명확하게 전달됐다. 지속가능성과 스트리트 감성을 동시에 놓치지 않은 쇼였다.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다시 한 번 존재감을 드러낸 홀리넘버세븐.K-패션이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 무대였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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