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발리에서 뽐낸 콜라병 몸매 '시선 둘 곳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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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나가 2일 자신의 SNS에 발리에서 휴식하며 최근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나나는 전신 타투를 과감하게 드러내며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나나의 완벽한 몸매보다 온몸에 수놓은 타투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나나는 지난해 9월 영화 자백 제작발표회에서 거미, 거미줄, 나무잎, 뱀등의 각종 타투를 어깨, 가슴, 팔, 다리에 새긴 타투를 공개해 많은 화제를 낳았다.
당시 나나의 타투는 영화를 위한 분장인지 실제 타투인지 온라인에서 설전이 오갔지만 나나가 "개인적으로 내가 하고 싶어서 한 타투"라고 설명하며 일단락 됐다.
사진=나나 SNS캡쳐
박찬우 기자 park.chan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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