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포토 서울패션위크, ‘존321’ 쇼…스타들의 포토월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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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존321 패션쇼가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날 현장은 컬렉션만큼이나 포토월을 찾은 스타들의 스타일 대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먼저 배우 이윤미는 우아한 실루엣의 블랙 룩으로 세련미를 강조하며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절제된 액세서리와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져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가수 나태주는 감각적인 레이어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층 성숙해진 이미지와 여유로운 포즈가 어우러지며 현장 분위기를 밝게 이끌었다.
배우 현우 역시 모던한 수트 스타일로 등장, 군더더기 없는 핏과 깔끔한 스타일링으로 남성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포토타임 내내 자연스러운 미소로 취재진의 요청에 응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날 공개된 존321의 2026 F/W 컬렉션은 디자이너 윤종규의 감각이 돋보이는 구조적 실루엣과 깊이 있는 컬러감이 특징. 런웨이에서는 묵직한 텍스처와 절제된 디테일이 어우러지며 브랜드 특유의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서울패션위크는 국내외 바이어와 패션 관계자들의 관심 속에 K-패션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존321 쇼 역시 스타들의 패션과 브랜드의 정체성이 어우러지며 연예계와 패션계를 동시에 사로잡는 무대로 기록됐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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