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휴양지에서 뽐낸 글래머스한 섹시미!
페이지 정보
본문
배우 이주연(37)이 20일 별다른 멘트 없이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빨간색 비키니를 착용하고 글래머스한 자태를 뽐냈다. 이주연은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와 흑단같이 검은 머리, 붉은 입술로 섹시한 매력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이주연은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2014년 배우로 전향후 '불멸의 여신', '키스식스센스'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이주연 SNS캡쳐
박찬우 기자 park.chanwo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ark.chanwoo@enterlive.co.kr
copyrightⓒ 엔터라이브.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