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리원 '쇼 음악중심' 상큼 무대에 설레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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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일리원이 상큼한 무대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아일리원은 6일 오후 방송된 MBC'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Que sera sera' 무대로 4세대 청순돌답게 리본과, 체크를 활동한 러브리한 매력과 맑은 목소리로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 냈다.
아일리원은 칼군무로 퍼포먼스의 완성도를 높였고, 화사한 미소와 여유로운 제스터로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곡의 긍정적 메시지를 전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비주얼과 실력을 겸비한 아일리원은 최근 'Que sera sera'로 미국 아이튠즈 차트의 장르별 카테고리 K-POP 차트에서 1위 기록을 시작으로 미국 아마존 뮤직의 베스트셀러, 인터내셔널 셀리, 뉴 릴리즈 베스트 셀러, 뉴 릴리즈 인터내셔널 셀러 4개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해 글로벌한 화제성과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4월 데뷔한 6인조 다국적 걸그룹 아일리원은 러블리한 걸리시 콘셉트를 보여주며 '청순돌'로 확실한 눈동장을 찍었다.
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 캡쳐
세로티비 serotvent@gmail.com
202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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