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리오 향년 59세로 별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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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통신은 '갱스터스 파라다이스'로 1990년대 미국 힙합계를 호령한 래퍼 쿨리오가 28일(현지시간) 사망했다.고 밝혔다.
쿨리오의 구체적인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그의 매니저가 '쿨리오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있는 친구 집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라고 전한것으로 전해졌다.
쿨리오는 1994년 첫 솔로앨범을 출시하며 데뷔 했으며, 1995년 미셸 파이퍼가 주연한 영화 '위험한 아이들'의 삽입곡인 갱스터스 파라다이스를 불러 그래미상을 받았다.
사진=쿨리오 앨범자켓
세로티비 serotvent@gmail.com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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