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30대 기죽이는 원조 탑모델의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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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톱모델 박영선이 파격적인 원피스핏을 공개했다.
박영선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타필드 처음 가본 촌여자, 난 옷이 너무 좋아 모델박영선"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쇼핑몰 방문 인증샷을 올렸다.
박영선은 파란색 원피스를 입고 탈의실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과 얼굴 클로즈업 사진도 자신 있게 공개했다.
50대임에도 불구하고 군살 하나 없이 탄력 넘치는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감탄을 연발했다.
한편 박영선은 1968년생으로 올해 나이 54세다. 1987년에 데뷔했으며, 1990년대를 평정한 최고의 모델이다. 또한 1992년에는 제16회 황금촬영상 신인연기상을, 1993년에는 한국모델 베스트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박영선 SNS캡쳐
세로티비 serotvent@gmail.com
20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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