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3주기 고 오인혜, 아름다운 미소만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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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배우 오인혜가 세상을 떠난지 3년이 흘렀다. 지난 2020년 9월 14일 향년 3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고 오인혜는 2020년 9월 14일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친구의 신고로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끝내 사망했다.
고 오인혜는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로 데뷔해 '붉은 바캉스 검은웨딩' , ‘설계’ , ‘마스터 클래스의 산책’ , ‘소원택시’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사진= SNS캡쳐
박찬우 기자 park.chan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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