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악극단 정세희X김동동 '섹시하고 파워풀한 무대 선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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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오후 가수 겸 배우 정세희가 자신의 SNS에 녹화 현장 사진이라며, 볼륨감 넘치는 섹시한 여전사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정세희는 검은 시스루에 피치는 은은한 글래머 볼륨감은 90년대 후반 대한민국 영화배우 전성기를 이끌었던 진도희와 더불어 주연 배우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당시 보다고 성숙한 매력을 자아낸다.
이어 김동동은 황금 가면에 흰 수트에 중절모를 착용하고 멋진 퍼포먼스로 무대를 빛냈다.
정세희와 김동동은 2019년 '동동악극단'을 결성해 방송,행사등 다양한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혼성그룹이다.
사진=은설기획 제공
세로티비 serotvent@gmail.com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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