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출신 배우 'A씨' 보이스피싱 범죄가담 후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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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사기 혐의로 '유명 아이돌 출신 30대 남자 배우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밝혔다.
A씨는 인터넷에서 고액 아르바이트 모집글을 보고 일을 시작했다가 보이스피싱 범죄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지난달 16일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금액은 피해자에게 되돌려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수사를 마치는 대로 사건을 검찰에 넘길 방침이다.
세로티비 serotvent@gmail.com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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