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민지, 엔터세븐과 전속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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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연민지가 6일 엔터세븐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연민지는 2010년 드라마 '아테나'로 데뷔해 ‘펜트하우스’, ‘미스터 션샤인’, ‘빅 포레스트’ 등 꾸준한 작품 활동과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다.
연민지는 지난해 10월 종영한 KBS2 일일드라마 '황금가면'에서 교포 디자이나 '서유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엔터세븐에는 엄현경, 이지훈, 강나언, 김수오, 남우주 등 많은 배우가 소속되어 있다.
사진=엔터세븐 제공
박찬우 기자 park.chanwoo@enterl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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