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굿모닝' 발매, 깜찍한 모닝 엔젤의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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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대표 올라운더 최예나가 '헤이트 엑스엑스(HATE XX)'이후 7개월 만에 미니 앨범 ‘GOOD MORNING(굿모닝)을 들고 컴백 했다.
최예나의 세 번째 미니 앨범 ‘GOOD MORNING(굿모닝)’은 진솔하고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으며 듣는 이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타이틀곡 ‘Good Morning(굿모닝)’은 ‘어제의 고민과 내일의 걱정은 훌훌 털어버리고, 좋은 아침을 맞이하자’는 희망차고 싱그러운 메시지가 인상적인 곡으로 강렬한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Neon Pop Punk(네온 팝 펑크) / Alternative Rock(얼터너티브 록) 장르에 도전하며 한 층 더 성장한 최예나로 팬들 앞에 섰다.
"최예나, 깜찍 애교"
"최예나,귀여운 소녀악마!'
"최예나, 컴백 달콤 하트"
여기에 최예나표 퍼포먼스의 진수를 보여줄 수록곡 ‘Good Girls in the Dark(굿 걸스 인 더 다크)’가 더해진다. ‘Good Girls in the Dark’는 대세 안무가 조나인이 이끄는 대체 불가 에너지의 퍼포먼스 크루 턴즈와 협업해 한 편의 작품 같은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망가져가는 관계 속에 놓인 소녀의 감정을 표현한 가사와 신비로운 멜로디가 곡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또한 속마음을 다 꺼내 보여주고 싶어 하는 애절한 마음을 담은 ‘Damn U(댐 유)’와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미운 오리 새끼’를 연이어 배치해 ‘메시지’와 ‘감정’ 모두를 놓치지 않으려 한 점이 인상적이다.
한국과 일본을 넘어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최예나는 이번 앨범을 통해 ‘예나 장르’를 보여준다는 자신감과 함께 진솔한 내면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듣는 모든 이들에게 ‘Good Morning’을 선사할 최예나의 신보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최예나의 세 번째 미니앨범 ‘GOOD MORNING(굿모닝)’은 15일 오후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 된다.
사진=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제공
박찬우 기자 park.chan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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