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설경구·이규형, 정체불명 '들쥐' 추적 시작…넷플릭스 '들쥐' 캐릭터 스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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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찬우기자
댓글 0건 조회 234회 작성일 26-08-0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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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추적 스릴러 '들쥐'​가 류준열, 설경구, 이규형의 강렬한 캐릭터 스틸을 공개하며 긴장감 넘치는 미스터리의 서막을 알렸다.


'들쥐'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과 얼굴, 인생까지 모두 빼앗긴 소설가 문재와 잃어버린 돈을 되찾으려는 사채업자 노자, 그리고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형사 순용이 '들쥐'의 정체를 쫓으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정체불명의 존재로 인해 모든 것을 잃은 소설가 문재의 혼란과 절망이 고스란히 담겼다.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온 문재는 자신의 삶을 되찾기 위해 진실을 향한 위험한 추적에 나서며 현실적인 공포와 장르적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류준열은 "순간순간 벌어지는 상황 속에서 감정의 강약을 조절하며 캐릭터의 설득력을 높이려 했다"고 밝혀 그의 깊이 있는 연기에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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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가 연기하는 사채업자 노자는 강렬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한다. 잃어버린 돈을 쫓던 그는 문재가 휘말린 기이한 사건에 함께 얽히게 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쇠 방망이를 든 채 누군가를 추격하는 모습은 목적을 위해서라면 어떤 수단도 마다하지 않는 노자의 집요한 성격을 짐작하게 한다. 김홍선 감독은 설경구를 "노자 캐릭터에 가장 잘 어울리는 뛰어난 연기력을 가진 배우"라고 평가했으며, 류준열 역시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을 화면에 담아내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었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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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형이 맡은 형사 순용은 사건의 진실을 끝까지 파헤치는 집요한 인물이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의문의 문서를 바라보는 날카로운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사건의 실체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이규형은 캐릭터를 위해 약 10kg을 감량하는 열정을 보였으며, "자신이 왜 이 사건에 연관됐는지에 대한 의문과 끝까지 진실을 추적하려는 집념이 순용의 원동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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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먹은 들쥐' 설화를 모티브로 한 '들쥐'는 현실적인 공포와 미스터리를 결합한 추적 스릴러로 올여름 넷플릭스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세 인물이 의문의 존재 '들쥐'를 추적하며 펼칠 예측 불허의 전개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들쥐'는 오는 8월 28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박찬우 기자 park.chan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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