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재정비 시작 '정준하,신봉선 하차' 메가폰 잡은 김진용,장우성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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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의 ‘놀면 뭐하니?’가 박창훈PD가 하차하고, 김진용, 장우성 PD가 연출을 맡으며 재정비에 돌입한다.
MBC ‘놀면 뭐하니?’ 측은 “2년 동안 함께 해온 정준하, 신봉선 두 분이 오는 6월 10일 방송을 끝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라며 "6월 셋째 주와 넷째 주 방송을 쉬어가며 2주 간 재정비를 한다. 7월에 더욱 단단해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놀면뭐하니는 김태호PD와 유재석의 의기 투합해 무한도전이후 2019년 첫 방송을 작년 1윌 김태호 PD 퇴사 후 박창훈PD가 맡아왔다.
7월 김진용,장우성 PD와 유재석, 이이경, 이미주, 박진주, 하하가 어떠한 모습으로 '놀면뭐하니?'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MBC제공
박찬우 기자 park.chan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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