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영스트리트 새롭운 안방마님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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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권은비가 '영스트리트' 안방마님으로 발탁됐다.
권은비가 2일을 끝으로 하차하는 웬디에 이어 SBS 파워FM ‘영스트리트’ 17대 DJ를 맡는다.
3일 권은비와 함께 새롭게 시작하는 ‘영스트리트’는 그녀의 톡톡 튀는 매력이 담긴 코너들로 청취자를 만날 예정이다.
‘권은비의 영스트리트’는 7월 3일부터 SBS파워FM 107.7MHz에서 매일 밤8시부터 10시까지 청취할 수 있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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