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 팬들과 함께한 특별한 초능력 축제…박은빈→최대훈 “N차 관람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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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찬우기자
댓글 0건 조회 61회 작성일 26-05-1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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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세기말을 배경으로 한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초능력을 얻게 된 동네 모지리들의 좌충우돌 활약을 그린 <원더풀스>는 지난 17일 서울 성수동 남정빌딩에서 배우 박은빈, 최대훈, 임성재와 함께 팬 이벤트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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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배우들은 본격적인 행사 시작에 앞서 야외에 마련된 ‘초능력 수련장’에서 작품 속 캐릭터 ‘채니’의 순간이동 능력을 직접 체험하며 등장해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이어 진행된 ‘하찮은 초능력 대회’에서는 각 배우들의 초능력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과 함께 작품 비하인드 토크가 이어졌다.


특히 초능력 발동 조건부터 촬영 에피소드, 배우들 간의 케미스트리까지 유쾌한 이야기가 오가며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순간이동, 끈끈이, 괴력 등 캐릭터별 능력을 활용한 게임과 포토타임까지 더해져 현장은 축제 분위기로 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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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은 “계속해서 N차 관람해 주시고 귀여운 ‘원더풀스’에게 많은 애정 부탁드린다”고 전했고, 최대훈은 “시간이 굉장히 빨리 지나간 것 같아 아쉽다. <원더풀스> 많이 사랑해 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임성재은 “더운 날씨에도 환호해 주셔서 모두 기분이 좋아졌다. 그런 초능력을 발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팬 이벤트와 함께 운영된 야외 액티비티 존 역시 큰 관심을 모았다. ‘초능력 수련장’ 콘셉트로 꾸며진 공간에는 작품 속 하찮지만 사랑스러운 초능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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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이 연기한 ‘은채니’의 순간이동 능력은 이동하며 빛나는 버튼을 누르는 게임으로 구현됐고, 최대훈이 맡은 ‘손경훈’의 끈끈이 능력은 캐릭터를 벽에 붙여 오래 버티는 방식으로 재현됐다. 또한 임성재가 연기한 ‘강로빈’의 괴력 능력은 종이 송판 격파 게임으로 꾸며져 현장을 찾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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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련된 연출과 위트 넘치는 대사,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코믹 앙상블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원더풀스>는 현재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박찬우 기자 park.chan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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