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곽도원 검찰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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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원(49·본명 곽병규)과 과 그와 함께 동승한 30대 남성이 각각 음주운전 혐의 및 음주운전 방조죄 검찰에 넘겨졌다.
곽도원은 지난 9월 25일 음주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곽도원은 혈중알코올농도 0.158%로 면허취소 기준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를 기록했다.
곽도원은 A 씨를 내려주고 애월읍 봉성리 사무소 인근 교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중 잠이 들었다. 오전 5시경 시민의 신고를 받은 경찰에 의해 적발됐다.
음주운전 적발로 곽도원은 현재 활동을 중단 했지만 그가 출연한 출연한 작품만 큰 손해를 보고있다. 티빙 오지리널로 공개될 예정이었던 ‘빌런즈’와 영화 ‘소방관’의 공개가 무기한 연장됐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enterlive.co.kr
202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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