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 똑 단발 여신의 강렬하고 매혹적인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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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민시가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데이즈드 1월호를 통해 고민시의 화보사진을 공개했다.
화보 속 고민시는 짧은 단발 머리에 도회적이고 세련된 걸크러시룩과 무심한 듯 하면서도 날카로운 눈빛이 시선을 압도한다. 또한 가죽 소재 의상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로 프릴 티어드 드레스 의상으로는 러블리하며 고혹적인 매력을 보여줬다.
고민시는 2017년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로 데뷔해 ‘오월의 청춘’ ‘스위트홈’ ‘지리산’ ‘좋아하면 울리는’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스위트홈 시즌2'에 합류
사진=데이즈드 제공
박찬우 기자 park.chanwoo@enterl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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